이듬해 YS와 DJ가 힘을 합쳐 민주화추진협의회(민추협)를 결성했고....
철학도 없이 자기기만에 빠져 무책임하게 반란을 꾀하는 사람과 진실로 창의적인 사람을 구별할 줄 아는 냉정한 눈이 필요하다....
김 위원장의 전략은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....
그런데 선명해진 만큼 불안이 줄었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....